지인분이 강추했던 제품 중 하나인데요
처음 사용할 때는 몸에 무슨 기름을 바르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적응이 안됐어요
하지만 몸댕이가 건조해서 하얀 가루가 떨어지는 제 몸에 완전 완전 딱일 정도로 없으면 안되요
저는 토요일 목욕하고 기름이 쩔었다 할 정도로 발라 주고 옷을 입어줘요
그럼 다음날 보들보들 촉촉한 피부를 만날 수 있어요
여기에 월화수목금일요일에는 건조한 부분에 덧발라 주는 식으로 발라줘요
그러다 보니 처음엔 양이 엄청 많아 보엿는데요 저에겐 양이 턱없이 부족해요
저같은 사람들을 위해 양이 더 늘었으면 작은 바램을 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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